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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비츠 개조하면서 찍어놨던 사진들
2017. 7. 4. 00:08
인생 첫넨도가 미쿠가 된 사람이다.
트윈테일은 필요가 없다.
바로 뽑아줌.
두고두고 고생시켰던 헤드셋. 걍 니퍼로 뽑으면 될 일이었는데...
리페용으로 사용한 파츠
망했다는 걸 깨달음.
있어서 한 컷
위 사진과 아래 사진 사이에는 사연이 있다.
다시 서페이서 뿌리고 촬영
완성 후 바로 찍은 사진. 머리 때문에 침대에 못 눕힘.
하루만에 부러짐. 내 멘탈도 뽀각.
흉이 남았지만 복구
몇 개 사진 빠진 거 같은데 그냥 넘기기로.
앱으로 글쓰기 불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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