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 첫넨도가 미쿠가 된 사람이다.

트윈테일은 필요가 없다.

바로 뽑아줌.

두고두고 고생시켰던 헤드셋. 걍 니퍼로 뽑으면 될 일이었는데...

리페용으로 사용한 파츠

망했다는 걸 깨달음.

있어서 한 컷

위 사진과 아래 사진 사이에는 사연이 있다.


다시 서페이서 뿌리고 촬영

완성 후 바로 찍은 사진. 머리 때문에 침대에 못 눕힘.

하루만에 부러짐. 내 멘탈도 뽀각.

흉이 남았지만 복구


몇 개 사진 빠진 거 같은데 그냥 넘기기로.

앱으로 글쓰기 불편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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